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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번역 괴담/일본 공포 실화/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Gem_gem 2021. 1. 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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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이 이야기는 친구가 겪은 이야기이다.

그 친구는 또 다른 친구와 함께 놀러 가서

밤에 막차를 놓쳐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고등학교 때 선바가 이 근처에서 자취를 하였고

그 당시 근처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서

밤에 돌아다니는 것이 무서워서

그 선배의 집으로 향하게 되었다.

 

선배 집에 도착하여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갑자기 과자가 먹고 싶은데 편의점 안가?」라고

말하기 시작했고

따로 필요한게 없어서 안가~라고 말했지만

친구는 억지로 같이 가자고 했다.

 

그래서 편의점에 가는 길에 큰 길이 나오자

그 친구는 「택시 타고 집으로 돌아가자」라고 했고

선배가 만류하는 것도 듣지 않고 돌아간 모양이다.

택시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그 친구에게 물었다

「갑자기 왜 편의점에 가자고 했어?」

「침대 밑에 칼 든 남자가 숨어있었어」

 

*아니 선배는?

 

 

[35]

어느 날 여동생의 울음소리가 짜증이 나서 여동생을 죽였다.

시체는 우물에 버렸고 

다음날 보러 갔더니 시체는 사라져 있었다.

 

5년 후 사소한 싸움에 친구를 죽였다.

시체는 우물에 버렸고,

다음날 보러 갔더니 시체는 사라져 있었다.

 

10년 후, 술김에 아내를 죽였고 우물에 버렸다

다음날 보러 갔더니 시체는 사라져 있었다.

 

15년 후 재수 없는 상사를 죽였다. 

시체는 우물에 버렸다.

다음날 보러 갔더니 시체는 사라져 있었다.

 

20년 후 간호가 필요해진 

어머니가 방해되어 죽였다.

시체는 우물에 버렸고

다음날 보러 갔더니 시체는 없어지지 않았다.

그다음 날도 다음날도 시체는 그대로였다.

 

 

*엄니...ㅠㅠ

 

[36]

한 소녀에게 별들이 날아왔다.

「뭐든지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줄게」

소녀는 울고 있며 말했다.

「가족을 지워줘! 이런 가족 질색이야」

다음날 소녀는 일어나서

1층으로 내려왔더니

언제나처럼 엄마, 아빠, 오빠가 있었다.

소녀는 굉장히 후회를 했다.

그날 밤 다시 별이 소녀 앞에 나타나 말했다.

「소원 마음에 들었어?」

소녀는 말했다

「어제 소원 취소해줘」

그러자 별이 말하길

「한번 이룬 소원은 취소할 수 없어」

소녀는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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