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의 기묘한 모험
7부
! 스틸 볼 런 !
- 시대 배경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1875 완성한 전화기는
4년 후엔 미국에서만 5만 세대의 인구가 소유하고 있었다
북미대륙을 횡단하는 증기기관 철도는
최고속도 120km/h , 평균 88km/h에 달했다
또한 사람들은 스포츠 대회에 열광해서 프로야구
내셔널 리그가 1876년에 탄생했고 첫 우승팀은
시카고 화이트삭스
켄터키 더비에서는 1891년 경주마 도미노가 우승해
검은 선풍이라 불리며 불패를 자랑했다
그리고 1896년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열린
제1회 국제 올림픽 대회에서는 엄격한 아마추어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경기에는 상금이 걸려있었다
어느 인디언 부족에 미움받는 자 '샌드맨'이 있었는데
백인의 책이 그의 텐트에 있었다며
잡아서 형벌에 처할라고 한다
그것을 눈치채고 샌드맨은 호다다닥 도망가는데
그의 달리는 방법은 인디언의 주법이 아니고
백인이 경기할 때 달리는 모습이었다
앞에 큰 돌이 있어 궁지에 몰리자
돌로 올라가게 되는데 샌드맨이 갑자기 돌?로 변하더니
모습을 감추었고
어찌어찌 도망쳐 자신의 누나와 만나서 대화를 하는데
누나에게 자신은 이제 마을에 돌아가지 않고
여행을 떠날 거라며 누나에게 작별인사를 한다..
그러면서 말하기를 신문에서 "스틸 볼 런"레이스가 열린다는 소식을 봤다며
자신이 참가해서 승자가 된 다음에 그 상금으로
백인에게 뺏긴 선조들의 땅을 되찾겠다고 말한다!
그 시각 다른 곳
자이로가 레이스에 등록하고 있는데
불량배? 가 오더니
너 이상한 걸 갖고 있구나 하면서 철구에 손을 대는데
갑자기 불량배의 다리가 이상해지더니 바닥에 주저앉는다
알고 보니 불량배가 소매치기를 한 거였고
자이로는 돈을 다시 받고 돌아가려는데
불량배가 창피함을 느꼈는지 총을 써내서
자이로에게 내가 쐈으면 넌 죽었다
내가 더 빠르다는 둥 도발을 한다
자이로는 참다가 더 이상 못 들어주겠는지
총을 들라고 하며 결투를 벌이는데 자이로는 철구를 던져서
팔에 맞춘다
그 후 자이로는 총 놓고 의사한테 가라고 말하지만
불량배는 자이로의 말을 듣지 않고 총을 또 쏠려고 하자
철구에 맞은 팔이 더 꼬이더니
잘못된 선택을....
그것을 보고 있던 휠체어에 타고 있는 별무늬 옷 남자는
철구를 보여달라며 다가가 만지게 되는데
다리에 감각이 없던 남자[죠니 죠스타]가 순간 일어서게 된다
[죠니 죠스타의 과거]
옛날의 죠니 죠스타는 승마의 천재/루키라고 불렸었고
켄터키 더비에서도 우승을 했을 정도였으며
정치가나 왕족들도 찾아왔었다
하지만 어느 날 여자와 공연을 보러 가는데
자신을 유명인이라 줄 서기 귀찮았던 죠스타는 줄을 무시하고
들어가려는 순간 줄을 기다리던 어떤 남자와 시비가 붙고
돈의 힘?으로 남자를 쫓아내지만 그 남자는 다시 돌아와서
죠스타에게 총을 쏴버린다
그렇게 총을 맞은 죠스타는 하반신 마비...
하지만!
오오오오오오!!
철구의 신비한 힘에 끌린 것일까
아니면 자신이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어서 좋았던 것일까
죠스타는 자이로에게 회전의 정체를 까발려주겠다며
선포한다.
하지만 자이로는 네가? 말도 못 타면서라고 말한다
희망의 빛을 발견하고 도전하는 죠스타
그렇게 말에 타려고 연습을 하고
그것을 보던 자이로
자이로는 탈 수 없다고 말한다
그 시각
샌드맨이 레이스에 등록하려고 왔고
말 따위는 필요 없으며 필요한 것은 자신의 다리!
다리만으로 대륙을 횡단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레이스 시작 날
아직까지 말에 타지 못한 죠스타
자이로는 불쌍함?을 느꼈는지 죠스타에게
너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 왜 그것을 쓰지 않지?라고 말하자
자신을 핥아주는 말의 머리에서부터
죠스타는 데구루루 굴러서 말에 타게 된다
그렇게 시작되는 레이스!!!
제가 가장 좋아하는 6,7부..
7부에서는 레이스를 하는데
뒤로 가다 보면은
레이스도 하지만 어떤 것?을 모으는
그런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3부~ 6부와는 좀 다르게
오라 오라 무다 무다 식으로
싸우기보다는
약간 달라진 전투모 습도
볼 수 있습니다!!
*7부에서 좋아하는 캐릭터 : 자이로 체펠리
샌드맨
링고 로드어게인
REVIEW
- 죠죠의 기묘한 모험 7부 - 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