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 황금의 선풍 / 황금의 바람! 4부에서 화살 맞은 꼬꼬마 코이치가 살아있어요! 코이치는 죠타로로부터 기묘한 일을 부탁받고 이탈리아로 왔는데 버터링 머리를 한 남자[죠르노 죠바나]가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같은 길이니까 택시를 천 엔에 태워준다며 꼬신다 그리고 택시를 타게 되는데 짐을 뒷자리에 실어달라고 말해서 착한 코이치는 그것을 믿고 뒤로 가는 순간 죠바나는 택시를 출발시키고 도망가려고 한다 하지만 코이치는 스탠드를 사용해서 택시를 못 가게 막고 죠바나는 차가 고장 났나?라고 생각하며 빠르게 도망간다 *코이치는 화살 맞고 스탠드가 생겼다 스탠드 이름 '에코즈' 에코즈는 ACT1부터 ACT3까지 진화함 능력 : 소리 구현 = 바람소리 휘잉~하면 바람이 불어온다 사정거리 내에서 무엇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