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하다 3 잠 못 드는 당신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 달콤한 유혹은 죽음의 초대 - 어느 한 남자가 이사를 하고 이삿짐센터의 사람과 인사를 하고 있다 *집이 너무 가까이 붙어있네요 그렇게 집안으로 들어와서 상자에 넣어둔 많은 짐들을 맥주를 마시며 정리를 하고 피곤했는지 일찍 잠에 들려는 주인공 하지만 옆방에서 남자와 여자가 계속 시끄럽게 떠드는데 화가 난 주인공은 벽을 치면서 시끄러워!!!라고 말한다 그러자 옆집은 조용해지고 다시 누워서 잠을 자게 되고 시간이 흐르고... 뭔가... 옆집에서 야릇? 한 소리가 들려오는데 역시나 주인공은 귀를 벽 가까이 대고 소리를 듣는다 옆방의 남자는 좀 더 뭔가 자극적인 것을 하자고 하고 여자는 어떻게 하는 거야?라고 묻는다 그러자 남자는 잘 봐 , 잘되면 끝이 빨갛게..